선교지 소식

엘살바도르 황병철 선교사(결연: 푸른, 우리)

Author
KCRCOC
Date
2020-05-09 10:12
Views
23
1. 선교보고
엘살바도르도 비상입니다. 그동안 사망자가 없다가 최근 사망자 8명이 나왔고 증가 추세입니다. 교회, 공항, 공장 등 국가 전체가 한달 째 스톱입니다. 저희는 집에 머무르며 코로나로부터 엘살바도르와 세계를 구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은 성경과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현지 목사들과 SNS로 연락을 취하면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격려합니다. 그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함으로 신앙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실직과 굶주림에서 해방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현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한번에 5-6명씩 릴레이 기도를 합니다. 매일 저녁 8시에는 모든 목사들이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를 하고,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철야기도를 합니다.
①교회 회복 ②코로나 퇴치 ③평화와 안전을 간구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구호를 요청하는 현지 목사들과 성도들에게도 힘 닿는데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2020년에 1~2개의 교회당을 더 건축할 예정입니다.(엘살바도르의 총 14개 주에 각 1개씩 총 14개의 교회를 건축할 예정) 현재 3개 주에서 3개 교회 건축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신학교 교육 강화와 확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총 3개 신학교 운영)

2. 기도제목
① 현지 교회를 위해: 그간 양육한 제자들과 교인들이 코로나 역경 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는 절대 의존적 신앙을 훈련하고,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앙을 길러서 자립, 자생, 자전(自傳)하도록.
②엘살바도르의 평화를 위해: 지난 금요일(24일) 하루에 22명이 총에 맞아 살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갱단들이 더 활개를 치고 있으며 서민들은 양식 걱정에다가 갱단의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0명이 총기로 살해되는 이 나라에 속히 평화가 오도록
③가족의 안전, 건강을 위해: 공항과 국경이 폐쇄되어서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도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비상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