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멕시코 정명남 선교사(결연: 큐티1,2)

Author
KCRCOC
Date
2020-01-05 01:0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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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보고
연말연시에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의 은혜가 가정과 교회에 세상 모든 이들에게 가득 넘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12월 21일 토요일에 저희 교회 청소년 20여명
에 아이들과 2시간 떨어진 다른 도시 레온 지역에 가난한 동네에 작은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과 성탄 선물을 나누어 준, 이 일이 12월
에 아름다운 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동네에 아이들 60여 명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선물상자를 받은 아이들은 와,,소리를 지르며 기뻐
했습니다. 비록 한 번의 선물과 방문이지만 복음의 씨가 이들 삶 속에 자라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 크리스찬들이 교회를 통해 Samaritan
Purse 프로젝트로 선물 상자를 매년 여러 나라에 아마도 수십만개를 보내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작은 도시 중에 하나인 저희 도시에도 올해도 작은 개인 선물
상자가 1만개 정도 컨테이너 트럭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교회들이 이를 나누어 가지고 연말에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에
저희 교회도 220여개의 선물상자를 아이들에게 복음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외에도 평소에 저희 교회 교사들이 운영하는 7개의 어린이 토요 성경 클럽에서
각각의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복음을 약200여명에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 특별히 지난 여름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어린이 토요 성경 클럽이 새롭게
시작된 산 안토니오 마을에서도 17명에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는 일은 너무도 감사한 일 이었습니다. 매번 이 이들을 위하여 수고하며 애쓰는 어린
이클럽과 주일학교 교사들의 수고가 큽니다. 축복의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멕시코에 울창한나무교회는 새해 1월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매일 저녁 기도 모임과 신앙간증 그리고 로마서 성경공부로 2020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성령
충만한 1월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기도제목
1) 연말연시를 지나며 2020년에 더욱 복음 사역에 힘쓰는 교회 되도록